관련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경북 상주시 딸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현장 방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4월6일(수)오후,경상북도상주시소재농업회사법인‘우공의 딸기정원’을 방문하여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지능형 농장(이하스마트팜)기반 딸기 생산 현장을점검하고현장 의견을청취하였다.‘우공의 딸기정원’은2ha규모 유리온실에 딸기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제어 및 생..

한국경제(한경)

경북도, 농산업분야 지역혁신 청년일자리 참여청년 모집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2,000명 선발

매일경제

경북 청년농부들 고수익 창출·첫 수출 등 잇단 개가

농산물 가공과 수출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는 청년 농부들이 주목받고 있다.안동에 사는 청년 농부 고태령(42·농업회사법인 더끌림 대표)씨는 농산물 가공으로 연 10억원이 넘는 수익을 내고 있다.사과주스를 비롯해 배즙, 유자즙, 유기농 보리차 등 여러 농산 가공품을 생산해 오프라인은 물론 SNS,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경북 청년농업인 생산 딸기, 해외진출 포문 열어

의성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딸기가 홍콩으로 첫 수출됐다.경상북도는 29일 의성 중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임미애 도의원, 고관달 케이베리대표, 수출관계자 및 창업농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창업실습교육생 및 창업농이 생산한 청..

농업정보신문

농진청, 빅데이터 등 디지털농업 활용방안 현장에서 찾는다.

지난 22일 박병홍 청장은 전북 김제시 백구면에 위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청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 확산을 위한 단계별 이행 계획을 점검했다.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정부의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을 ..

국민일보

“도시민 모셔 지방소멸 극복”… 서울에 ‘경북 귀농·귀촌센터’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지방도시 절반 이상은 소멸 위기에 놓여있다. 특히 경북도 내 23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고시되면서 인구 감소 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개소한 귀농·귀촌 서울센터는 은퇴 후 인생 2막에 도전하는 시니어와 코로나19 등으로 ..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청년농업인 체감형 지원 사업으로 성장·발전 뒷받침

신아일보

경산시, 청년농업인4-H회원 신규회원 모집

전자신문 etnews

경북도, 올해 스마트팜 등 디지털 농업인재 집중 양성

경북도가 올해 스마트팜 등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디지털 농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올해 총 14개 사업에 국비 64억원을 포함 158여억원의 사업비를 디지털 청년 농부 양성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우선 올해부터 디지털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과 스마트팜 농가 육성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파격적..